까마중의 효능 까마중 열매 까마중나물효소 놀라운 비밀

어린시절 토마토랑 너무 닮아서 따서 먹을뻔 했다가 부모님이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만류했던 열매가 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개물이라 불립니다. 작은열매가 열리면 아이들은 그 열매를 따서 장난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고프만 부모님이 먹지 말라고 했는데 살짝 베물어 보다가 그만 삼켜 버립니다. 

그런데 죽지 않았습니다. 배가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왜 당시 부모님이 이 열매를 먹지 말라고 했는지 지금은 조금씩 이해가 갑니다. 이런 열매가 있습니다. 작고 까맣에 열매가 열립니다. 그래서 이름이 까마중인지도 모릅니다. 까마중은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식물입니다.

까만중이라는 뜻이 있다고 하는데 이를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까만중이란 이름 자체가 참 정겹습니다. 우리 민족의 특성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까마중은 가지과의 일년생 초본 식물로 씨앗으로 번식합니다. 

까마중은 토마토랑 많이 닮아 착각할 정도입니다. 꼭지 부분은 토마토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까마중이 토마토의 조상 이라고 합니다. 까맣게 잘익은 까마중을 따 먹어보면 달달하고 특이한 향이 맛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땐 가끔 따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런 까마중이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까마중의 효능 까마중 열매 까마중나물 까무중효소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까마중은 어떤 식물일까

까마중은 가지과에 속하는 1년생 풀로서 주로 나무 밑이나 담벼락 밑, 응달진 곳에서 자랍니다. 키가 20~90cm 정도에 이를 정도로 잘 자랍니다. 7월 장마철이 지나면 키가 부쩍 자라고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경에 잎 겨드랑이에서 작고 하얀색의 꽃이 피면서 성질이 급한 까마중은 열매가 익어갑니다. 까마중의 열매는 진한 검은색 장과를 이루고 있는데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예전에 먹을 것이 없을때에는 심심풀이로 따서 먹곤 했습니다.

왕까마중은 이름처럼 짙은 보랏빛 색상을 띄고 있는 열매입니다. 왕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까마중보다 3~4배정도 크기가 더 큽니다.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그 효능도 탁월 합니다.

이 약재 안에는 알칼로이드와 함께 사포닌과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그중 알칼로이드 성분은 현재까지 발견이 된 식물류 중에서도 가장 많은 함유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 약재는 여러가지 의술서에서 아주 다양한 기록을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까마중 알고보니 참 좋은 식물이네

까마중은 가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입니다. 그 열매가 스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까마중이라는 재미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강태, 깜두라지, 까마종이, 용규라고도 불리우며 높이가 20cm~90cm까지 자라며 꽃은 5~7월 백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구형으로 검게 익고 우리나라 각지에 고루 분포합니다.

학명은 Solanum nigrum L입니다. 생약이름으로 용규, 고채, 수가, 흑성성, 천천가로 불립니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열매를 따 먹기도 합니다. 쓴맛이 나기 때문에 나물로 할 때에는 데쳐서 충분히 우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약간 독성이 있어 어린이들이 열매를 따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열매에 해열작용을 하는 솔라닌과 솔라마르신이라는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까마중 열매 알고보니?

까마중 열매는 식품이 아닌 한약재로 분류될 만큼 귀하게 사용되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접근해야합니다. 식품 원료로 사용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관리되며 불법적인 유통을 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까마중의 효능 알고보니?

까마중의 맛은 쓰고 성질은 차고 독성이 있으며 까마중의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항암 항염작용을 합니다. 악성종양이나 염증 기관지염에 그 효능이 있으며 까마중에 있는 안토시아닌은 복분자의 수십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어혈을 삭혀주며 타박상에 잎과 줄기를 짖찌어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소화기 계통의 암과 폐암에 효과가 있으며 복수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천연 항생제라 불리는 까마중의 효능은 이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까마중 열매란?

까마중이란 쓴맛이니며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합니다. 중풍을 예방해주며 남성의 원기를 세게게해주며 어혈을 풀어주며 종기를 치료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피로회복과 신장결석,진정제로도 사용을 하며 진통작용이 있기에 편두통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암으로 인해 생기는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까마중꽃은 가래를 삭아들게하는 약으로 잎은 출혈을 멎게해주며 줄기와 임을 달여 상철, 궤양, 치질, 뾰루지 등의 치료료에도 쓰입니다

까마중나물 효소 등으로 먹어요

까마중은 봄에는 어린 잎을 따서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차가운 물 속에 넣고 우려내서 나물로도 먹습니다. 또 가을이 되면 까마중 식물 전체를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용규라는 한약이름으로 부르는데 민간에서는 해열제나 이뇨제로 사용해왔습니다.

까마중 성분과 약리

까마중은 솔라인, 솔라소닌, 솔라마진 등 여러가지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알칼로이드의 함량은 열매에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덜 읽은 까마중 열매에는 4.2%나 될 정도로 함량이 높습니다. 까마중 추출물은 동물실험을 했을때 코티손과 같은 함영증 작용을 합니다. 또한 까마중 열매는 진해거담작용이 있습니다. 까마중에 들어 있는 솔라닌과 솔라소닌은 심장의 평활근을 흥분시킵니다. 또한 솔라소닌은 소량 투여했을때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지만 대량 투여하면 억제시키며, 혈액의 응고를 떨어뜨리는 작용도 합니다.

까마중의 효능 만성 기관지염 개선에 좋아요

까마중은 기관지염에 좋습니다. 기관지염은 기관지 점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해 감염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까마중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목 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은 까마중과 함께 감초와 도라지를 달여 드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 냄새를 맡는 것도 답답했고 음식을 먹어도 그 코기 막힌 것처럼 맛이 잘 분간이 안되는 만성비염 환자의 경우 왕까마중을 3개월 정도 섭취하고 나서는 이런 불편함들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합니다.

까마중은 만성 기관지염에 좋습니다. 기관지에 도움이 되려면 까마중먹는방법이 중요한데 까마중 30g, 도라지뿌리 12g, 감초 5g을 물2리터정도를 넣어 반으로 쫄여 달여 하루에 3번 정도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까마중 효능 해열작용 및 감기 예방에 좋아요

까마중 잎에 다량 함유된 사포닌이 면역력에 효과가 좋으며, 해열작용을 하는 솔라닌과 솔라마르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래를 없애주며 기침을 멎게 하는데 유효하고 감기 및 해열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까마중을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로 인한 가래를 삭혀주고 기침을 멎게해주는데 도움이 되며 감기를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린 사람은 까마중의 열매를 말린 후에 가루로 만들어 이 가루를 물에 희석하여 아침과 저녁에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항암효과가 있어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복분자의 50배, 블루베리의 30배나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뛰어난 효과로 항암효과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위암, 간암, 폐암, 방광암, 식도암, 등을 예방하며 여성들의 자궁암, 유방암 발생까지 억제한다고 합니다. 

까마중을 꾸준히 섭취를 하면 항암작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로 까마중의 경우 열매를 약재로 쓰기보다는 줄기나 잎을 약재로 사용합니다. 이 까마중의 줄기와 잎을 이용하여 물에 달인 후에 평상시 물처럼 꾸준히 마셔주면 항암작용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까마중의 효능 상처나 타박상에 좋아요 

까마중은 상처나 타박상에도 좋습니다. 상처나 타박상에 도움이 되기 위한 까마중 활용방법이 제대로 해야 하는데 까마중 줄기와 잎과 열매를 함께 빻아 소금을 약간만 섞어 아픈부위에 발라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까마중 잎이나 줄기, 열매 등을 찧은 후에 소금을 조금 넣고 섞어서 환부에 바르고 있으면 치료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또한 풍치로 인해 이가 시리거나 아픈 경우에는 까마중의 뿌리를 달여서 그 물로 가글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중풍 스테미너에 좋아요

까마중의 효능은 본초도경에도 기록이 있습니다. 풍을 치료하고 남자의 정력과 부인의 패혈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남성 호르몬 5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스테로이드가 풍부하여 남성의 정력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력증진과 피로회복에 좋아요

까마중은 정력증진과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이런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까마중 먹는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늘에서 말려둔 까마중 100g과 흑설탕 150g을 소주1.8리터와 함께 담궈서 3개월 숙성을 시킨뒤 하루 30ml씩 잠을 자기 전에 복용하면 이런 효능에 좋다고 합니다.

까마중이 남성들의 정력증진에 효능이 있다는 옛 의학서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경본초에 따르면 까마중은 줄기의 풍을 다스리고 남자의 원기를 돕는다가로 합니다. 까마중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 중에서 남성 호르몬 성분이 5가지 이상 들어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에 좋아요

까마중의 효능 중에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혈액을 묽게 만들어 고혈압을 개선하거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까마중을 말려서 가루로 빻은 뒤에 환으로 만들어 하루에 3회씩 식전에 5알 정도의 양을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신경쇠약과 불면증에 좋아요

까마중은 신경쇠약과 불면증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이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까마중 복용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잎이나 줄기를 죽으로 끓이거나 달인물로 밥과 국을 해서 먹으면 이런 효능을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각종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몸이 피곤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함이 쌓여서 이로 인해 불면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불면증이 시작되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많아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면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면증에 까마중의 어린 줄기와 잎을 우려낸 물을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만성 기관지염에 좋아요

까마중의 효능 중에는 만성적인 기관지염에도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상보고에서 병원의 치료와 함께 같이 복용을 하면 약 47일 정도에서 치유가 이루어진 보고가 있을 정도입니다.

혈액순환, 이뇨작용에 좋아요

한반에서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손변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항염증과 타박상, 인후염, 악성종양, 만성기관지염에 좋다고 합니다.

까마중 효능 기침과 가래에 좋아요 

까마중은 기침과 가래에도 좋습니다. 기침과 가래에 좋은 효능을 거두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까마중 복용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말린 까마중열매를 가루를 만들어 물에 타서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면 좋습니다. 단, 덜익은 열매는 독성이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신경통과 관절염 통풍에 좋아요

까마중은 신경통과 관절염, 통풍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까마중먹는방법을 아라야 합니다. 까마중을 빻아서 아픈 부위에 붙여주고 하루50g씨 달여마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까마중은 고혈압에 좋아요

까마중은 고혈압에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능이 좋아서 혈액을 맑게 만들어주며 고혈압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효능을 보려면 까마중을 말려 가루로 곱게 빻아서 환으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이환을 하루에 3회씩 식전에 5알씩 복용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피부질환 아토피에 좋아요

까마중은 피부질환 아토피에도 좋습니다. 까마중은 아토피나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진하게 달여서 물로 아토피가 있는 피부를 씻어주면  그범위가 크다면 까마중 달인물을 이용해 목욕을 해주면 아토피 뿐만 아니라 습진이나 가려움증에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에는 아토피환자가 늘면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은 많은 고통이 따릅니다. 아토피 환자가 있다면 까마중을 달인 물로 아토피가 있는 환부를 씻어 주거나 그 범위가 넓다면 달인 물을 이용해서 목욕을 하면 아토피 뿐만이 아니라 습진이나 가려움증을 치료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항암작용 염증에도 좋아요

까마중은 함암작용과 염증에도 좋습니다.  물론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닌데 암치료와 함께 까마중을 병행으로 복용을 하여 암에 대한 치료를 한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왕까마중의 효능 노화방지 면역력 증가

까마중의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효과를 내는 성분으로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까마중에는 이런 성분이 껍질에만 들어 있습니다. 반면 왕까마중은 과육안에까지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왕까마중의 효능 만성비염에 도움돼요

왕까마중은 일반 까마중의 12배나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습니다. 왕까마중 열매를 3개월 정도 먹으면 감기에도 안걸리며 코도 시원하게 뚫리고 평소 숨을 쉬는게 불편했던 사람들도 뚫린 코로 시원시원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단 3개월만에 이 같은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왕까마중의 효능 항염증 효과에 좋아요

왕까마중에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도 있지만 항염증 효과도 있습니다. 항염증 효과는 염증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데 이런 효과가 콧속의 염증, 각종 알레르기나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의 작용을 억제한답니다.

열매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나 뿌리도 먹을 수 있는 여기에는 타닌 성분과 비타민 C 성분이 풍부합니다. 타닌 성분은 역시나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증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는 우리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서 결과적으로 두 성분 모두 비염 등에 효과가 좋다는 얘기죠. 물론 비타민 C가 풍부하니 피로 회복도 덤입니다.

기타 효능

위의 효능 이외에도 해열작용, 혈액의 순환에 개선, 급성신염, 정창 등의 치료에 좋습니다. 물론 이 약재 자체가 과학적인 임산 연구를 토대로 알려져있는 효과는 아닙니다. 단순히 임상의 보고를 기준으로 하여 효능이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왕까마중 수확은?

왕까마중은 보통 초가을에 수확을 하게 되는데 오래 두고 먹을려면 말려야합니다. 1주일정도 햇빛 아래에서 바짝 말려 보관해서 먹으면 되는데 줄기나 뿌리도 같이 말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말릴 경우 약성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까마중 부작용

다소 독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리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독성이 없다고 되어있으나 이는 옳지 못한 정보입니다. 어린아이의 경우에 많이 먹어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만약 복용을 하려고 한다면 전문가와 함께 꼭 상담을 하고 난 뒤에 복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까마중의 효능 까마중 열매 까마중나물 까무중효소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까마중은 생소한 약재라서 먹을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복용을 생각한다면 꼭 전문가와 약사 한의사 등과 사전에 문의해서 섭취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까마중의 효능 까마중 열매 까마중나물 까무중효소 등에 관한포스팅을 마칩니다.